텔슨전자 `와치폰` 첫 선보여

 텔슨전자는 1여년간의 준비끝에 ‘스팅(STING: STorm In Next Generation)’이라는 독자브랜드로 휴대폰 개발을 마치고 그 첫번째 제품으로 와치폰(모델명 TWC-1030)을 10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대상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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