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9일부터 11일까지 콜센터 세계최대 시장인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CM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통신사업자 및 기업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내 컴퓨터통신통합(CTI)·콜센터·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CTI포럼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로커스 중국법인의 대표이사인 짐 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전세계 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세계적으로 잠재력이 가장 큰 중국시장에 자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며 이번 전시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CTI포럼 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중국 콜센터시장은 연간 40%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말 기준으로 봤을때 약 1조6800억원의 규모를 형성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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