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콜스(대표 문정식 http://www.icols.com)가 자동차부품 유통회사인 마이스터(대표 오상수)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에 따라 아이콜스는 앞으로 8개월 동안 마이스터의 영업·구매·자재·생산·물류·회계 등의 전과정과 인사자원관리(HRM)·수출입·그룹웨어 등에 관한 온러인 전사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프로세스도 재설계할 계획이다.
또 물류센터 바코드 및 위치추적시스템, 재생부품 생산공장의 정보시스템도 새로 구축하고 기존의 DCM(Demand Chain Management), ERP시스템을 연계·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