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T 등 6대 국가전략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인력수급 중장기 계획’이 수립된다. 또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무료가정학습 지원체제가 구축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된다.
9일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IT·BT 등 6대 국가전략 분야와 금융·법률·경영 등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과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국가 및 지역인적자원 개발정책을 골자로 한 교육부 현안 및 주요 정책과제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부는 국가인력수급 전망에 근거한 범정부적 차원의 ‘국가 인력수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인력의 이공계 진출과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육정책 수립시 학부모·교원 등 교육 당사자와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책평가·환류시스템(국민참여교육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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