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구 LG건설 부회장이 9일 LG전선을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LG전선 신사옥 강남 아셈타워를 방문, LG전선 구태회 명예회장을 비롯, 구자열 사장 등 임원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권 부회장은 30여년간 몸담아온 LG전선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어 최근 LG전선의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향집을 다시 찾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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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구 LG건설 부회장이 9일 LG전선을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LG전선 신사옥 강남 아셈타워를 방문, LG전선 구태회 명예회장을 비롯, 구자열 사장 등 임원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권 부회장은 30여년간 몸담아온 LG전선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어 최근 LG전선의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향집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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