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상근(58·사진)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김상근 상근부회장은 지난 2000년 2월부터 전자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해 국내 전자산업 발전을 위해 전자회관 건립추진,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 회원사 서비스 질적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 질적향상 및 조직개혁 등 진흥회의 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상공부(현 산업자원부) 조사총괄과장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을 역임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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