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애니메이션 ‘징기징고’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인터넷시리즈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제작사인 싸익스(대표 최진영)는 징기징고가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본선에 올라간 작품은 총 16개이며 한국 작품으로는 ‘징기징고’가 유일하다.
이 작품이 국산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안시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한국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작품성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입증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쟁부문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7일 발표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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