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기존 랜(LAN) 케이블을 그대로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장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장비는 IEEE802.3af 표준 기반의 PoE 지원 장비로 ‘쓰리콤 슈퍼스택3 스위치 4400 PWR’ ‘쓰리콤 네트워크 잭’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 등이다.
이들 제품은 별도의 전기선을 설치, 연결하지 않고도 랜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네트워크 장비에 전기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네트워크 관리자가 손쉽게 네트워크 장비의 전원을 중앙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호원 사장은 “PoE 기술을 채택한 네트워크 장비가 기업 네트워크 효율성 증대와 총소유비용(TCO)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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