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PC 제조업체인 NEC가 수요가 미약한 일본시장에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대만전자시보가 2일 보도했다.
전자시보는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NEC가 PDA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이같이 결정했으며 시장에 언제 복귀할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NEC 자회사인 NEC 컴퓨터인터내셔널(NEC CI)은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현재의 PDA(모비일프로200E, 모바일프로300E, 모바일프로P300)를 계속 판매하면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한편 대만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아수스텍컴퓨터는 이미 NEC에 공급하던 ‘모바일프로P300’ PDA 생산을 중단한 반면 미택인터내셔널은 ‘모바일프로200E’와 ‘모바일프로 300E’ PDA를 여전히 공급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