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이사 강석인)가 2일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개인신용정보서비스인 크레디트 뷰로(Credit Bureau)를 확대개편했다. 이에따라 고객들이 인터넷(http://www.nicecredit.co.kr)을 통해서도 채무자의 각종 거래내역, 연체현황 등 우량거래정보와 직업 및 연락처 등을 검색해 볼 수 있게 됐다.
한신정은 이로써 기존의 개별기관간 인터페이스방식이 지닌 데이터 전송량의 한계를 극복,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서비스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69개 은행과 보험사, 할부금융사 등 서비스 컨소시엄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신용거래를 집중함으로써 고객의 신용상태를 정확하게 파악, 정교한 심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신정은 하반기에는 사기거래 방지 시스템 등 신용공여와 관련된 각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의사결정지원서비스와 전국민 또는 산업별 신용정보 현황 및 동향을 보고서로 제공하는 관리보고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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