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는 2일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휴를 체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에 닷넷 관련 연구 및 강의용으로 3억여원 상당의 ‘MSDN 유니버설’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현진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한민구 교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 장 야친 소장.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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