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루미코리아(대표 박명수 http://www.serumi-korea.com)는 자연상태의 클러스터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공기청정기 ‘MI-에어크린’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일본 의료기 전문메이커인 세루미의료기가 개발한 보급형 모델로 오존(O3)의 발생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기능을 장착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신체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특히 자체 내장된 프리필터, 활성탄, 비장탄을 이용한 공기정화 기능은 실내에서도 산림욕과 같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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