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원장 권영한)은 올해 10월말까지 1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기분야 전문 핵심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전력기술기반기금사업의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력시스템 △전력전자 △전력기기 등 3개 분야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한전전력연구원, 민간기업연구소의 현장 연구경험자를 대상으로 3개월동안 국외 전문교육기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기전문 과학기술자들에게 선진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전력산업과 전기공업 관련 기술수준의 향상과 함께 전력기술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전기연구원은 외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한 과학자로서 석·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학사 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 현장연구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18명의 교육대상자를 선발했다. 이들 교육생은 우선 국내에서 2개월간 사전교육을 수료한 후 해외교육을 받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