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후지타 마사히로 연구원이 소니가 새로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SDR-4X Ⅱ’를 도쿄에서 선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용으로 개발된 이 로봇은 작동 제어와 의사소통 기능이 강화됐으며 무게 7㎏, 크기는 58×27×19㎝다.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로보덱스’에 출품된다. <도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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