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지시스템 전문 공급업체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나창학)는 연속 가용성과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해 소형급 신제품 ‘ft서버 3300’을 20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4U 랙사이즈(7인치)로 콤팩트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2000 서버와 곧 출시될 윈도서버 2003도 탑재가 가능하며 공간제약이 있는 데이터센터 같은 곳이나 원격지 지점 환경, 분산 컴퓨팅 환경에 적합하다.
ft서버 3300은 1∼2웨이 SMP 서버로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는 인텔 제온 2.4㎓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 서버는 99.999% 이상의 가용성을 제공하고 최대 3Gb 메모리, 6개의 PCI 슬롯, 기가바이트와 10/100 이더넷이 장착돼 있으며 울트라 3디스크를 사용한다.
가격은 이전 모델인 ft서버 3200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프로세싱 파워는 2∼3배 빨라진 게 특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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