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는 ‘삼성비즈타운’ 사업을 적극 육성, 올해 매출목표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0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비즈타운은 e비즈를 실행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아웃소싱 사업이다.
회사측은 모바일허브센터를 구축, 단문메시지서비스(SMS)와 통합메시징서비스(UMS)를 활용한 모바일비즈니스 서비스확대에 나서는 한편 상반기 중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왑(WAP)서비스, 클리핑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게이트웨이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기업간통합(B2Bi) 서비스 구축, UMS서비스 구축으로 메시징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홈VITA사업과 연계해 홈네트워크용 포털서비스 구축을 구상중이다.
매니지드호스팅·서버호스팅&로케이션으로 구성되는 센터서비스 분야에서는 부가서비스와 패키징 서비스 제공으로 금융전문 솔루션 업체와 협력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종별 타깃 프로모션을 실시해 4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서비스 분야에서는 SMS허브센터를 구축, 고객별 맞춤형 ASP프로그램을 제공해 대외 금융사와 중소업체 등을 공략하고 전자세금계산서(DTI)·전자문서교환(EDI) 등을 강화해 100억여원의 매출을 계획중이다.
회사측은 현재 4대 1 정도인 센터서비스와 비즈니스서비스의 매출 비율을 2005년까지 2대 1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그룹 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비중을 매년 6% 가량씩 늘려간다는 계획 아래 e비즈 사업을 대표 주력사업으로 삼아 중소·중견기업 고객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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