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센터장 고성제)는 21일까지 정보통신·소프트웨어·게임 분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올초 실시된 정보통신부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고려대는 새로 입주할 기업에 경영·회계·재무·마케팅·투자유치 등 다양한 보육지원서비스와 함께 염가의 보증금·관리비·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입주자격은 창업 2년 이내의 정보통신 분야 연구개발사업자, 예비창업자로 6개월 이내 창업한 자다. 입주 여부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시하는 3단계 평가를 거쳐 내달 초 결정된다.
이번 입주 업체 모집은 3개 기업이 오는 3월 말로 계약이 끝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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