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복구 솔루션 전문업체인 피엔에스텍(대표 공병돈 http://www.pnstech.net)은 지난해 자사의 시스템보호 및 복구 솔루션인 디스크세이퍼와 관련해 출원한 특허의 등록절차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디스크세이퍼는 컴퓨터 바이러스, 사용자 실수 등으로 발생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오동작 및 작동불능 상태를 1초 이내에 문제 발생 이전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피엔에스텍은 이번 특허등록을 계기로 국내외 컴퓨터 시스템관리 및 제조업체 등과 폭넓은 솔루션 제휴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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