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이수광)가 연내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한다.
동부화재는 오는 3분기까지 재해발생시 핵심업무에 대해 2시간내 정상화가 가능한 미러링사이트 방식의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백업센터)를 구축키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동부화재는 이번 주중 SI업체들의 입찰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키로 했다. 이어 내달부터 백업센터 구축에 착수해 3, 4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하반기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지 백업센터 장소는 사업자들이 제안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규모는 20억∼3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에는 삼성SDS·현대정보기술·LGCNS·한국IBM 등이 사업제안서를 준비하는 등 수주전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동부화재는 지난해 말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영업지원팀·보상지원팀 등 10개 부서에서 10개의 시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6시그마를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