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게임이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모바일게임업체인 엠닥스(대표 유성원 http://www.mdocks.com)는 독일의 이동통신업체인 T모바일과 모바일 아케이드액션 게임인 ‘아이스베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T모바일은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러시아, 체코, 미국 등 8개국에서 5800만 가입자를 갖고 있는 유럽 2위의 이동통신사다. ‘아이스베리’는 캐릭터가 다른 모바일게임보다 2배 이상 커서 시원한 액션이 가능하고 주인공이 이동할 때마다 배경화면이 바뀌는 스크롤 기능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엠닥스는 이번 수출건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올해 해외에서 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엠닥스 유성원 사장은 “우수한 품질을 무기로 유럽시장을 선점할 경우 유럽 현지 업체보다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면서 향후 유럽 진출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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