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디지털복합기 신제품 iR251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분당 25장을 출력하며 16MB의 기본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문서를 저장해 놓고 언제든지 뽑을 수 있다. 별도 구매가 필요한 프린터 보드, 팩스 보드 등을 부착하면 분당 25장을 출력하는 레이저프린터처럼 디지털복합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2초대의 고속 팩스 전송도 가능하다.
롯데캐논측은 “본체에 이더넷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장착, 사내의 랜(LAN) 및 원거리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해 네트워크 프린팅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