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업체 제이텔은 최근 강남 본사(강남구 삼성동 전자랜드21 3층)에 40여평의 복합문화공간 ‘셀빅존’을 오픈했다. 셀빅존은 셀빅 유저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안락한 쇼파와 케이블TV, 오디오시스템 등을 갖춰 놓았으며 플레이스테이션2, X박스 등 요즘 젊은이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디오 게임기도 갖췄다. 또 최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 역시 무료로 제공하며 제품수리도 가능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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