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대표 채인철)이 가정용 음성데이터통합(VoIP) 모뎀 ‘MTA 2100’ 6만대를 일본의 한 대형 통신업체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일렉트론은 지난 2월 이 업체로부터 6만대의 주문을 받아 생산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1차분 2000대를 선적했다. 나머지 물량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중순까지 모두 공급된다.
서울일렉트론이 공급하는 ‘MTA 2100’은 차세대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일본 내 ADSL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서울일렉트론은 일본 내 판매 및 AS업체도 이미 선정했다.
채인철 사장은 “이번 공급은 일본시장에 VoIP 단말기를 공급키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가정용 VoIP장비를 전략사업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일렉트론은 연내 일본시장에 50만대의 모뎀을 추가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2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3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6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7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8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9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
10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