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명 업체인 상화반도체그룹과 대륙의 화징그룹이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 최초의 웨이퍼대리가공업체인 상화그룹(우시)유한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6인치 웨이퍼 대리가공공장이 착공되어 내년 하반기에 양산에 돌입, 내년 말에 월 생산능력이 1만장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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