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차량생산용 설계·모델링 등 연구개발부문을 아웃소싱하는 ‘차량개발웃소싱’(AC BPO:Automotive Consulting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에서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꾀하고 있다. LGCNS가 지난 2001년부터 차량개발 아웃소싱에 나선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업체인 프로톤사의 텡쿠 마하릴 사장과 판매회사인 프로톤 에다사의 다툭 마루안 사장은 지난 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LGCNS를 방문해 차량개발 현황을 둘러보고, 차기 사업인 공장 자동화와 판매법인 고객관계관리(CRM)를 포함한 IT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이들은 또 방문기간중 차량내 전자제품 및 모바일시스템 시연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LG와의 추가협력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고 LGCNS는 밝혔다. 프로톤사 텡쿠 마하릴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IT기술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프로톤사에 IT를 통한 혁신의 바람을 추진하는데 LGCNS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LGCNS는 전했다.
LGCNS는 지난 2001년 프로톤사가 신규로 개발할 소형차종의 AC BPO 사업을 수주한 것을 계기로 현지 부품업체 등 관계사들의 부품개발 및 정보시스템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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