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EA의 온라인게임사업부 EA닷컴이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EA의 퍼블리싱부문에 통합된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EA는 온라인게임서비스는 계속 유지한다.
EA닷컴은 99년 출범해 ‘울티마 온라인’ ‘심즈 온라인’ 등의 유료 멀티유저 온라인게임을 제공했다. 하지만 가입자가 적고 수익이 저조해 최근 손실이 3억달러에 달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A닷컴의 본사 통합으로 EA닷컴을 완전 분사하려던 EA의 계획은 무산됐다. EA는 EA닷컴의 자산정리를 위해 이번 분기에 5500만∼75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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