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업연구원 산림생명공학센터(팀장 노은운 박사)는 3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세계에서 두번째로 잣나무 엽록체 유전체의 유전정보를 해독, 미국 국립보건원(NIH) 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은행에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밝혀진 잣나무의 유전체의 크기는 117Kb이고 탄소고정 유전자(rcbl), 광감지 유전자(psaA1) 등 102개의 유전자로 구성돼 있다.
산림공학센터는 이번 성과로 목본류의 품종 개량 및 유전공학 등 국내 식물유전체 연구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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