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총무담당 데드라 던 수석부사장이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화가 타티안의 작품 ‘아무도 나를 만지지 마세요(Noli me Tangere)’의 디지털 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P는 과거 명작들에 대한 디지털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최근에는 인도 국영 첨단컴퓨팅 개발센터(CDAC)와 공동으로 예술 애호가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인도 현대 예술작품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방갈로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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