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시스템을 위한 3차원(3G) 그래픽 표준이 등장한다.
EE타임스에 따르면 오픈GL 그래픽 표준을 제정하는 단체인 크로노스그룹이 4일부터 5일까지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를 통해 임베디드 3G 그래픽 표준인 ‘오픈GL 임베디드 시스템(오픈GL ES)’을 공론화하고 올해 중반중 표준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오픈GL ES는 휴대폰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3D 게임 등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다.
EE타임스는 현재 3D랩스, ARM, ATI, 모토로라, 노키아, 이매저네이션테크놀로지, SGI 등과 같은 휴대폰 업체와 3D 그래픽 업체들 오픈GL ES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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