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대표 김현수 http://www.huvitz.com)는 미국 알에이치버튼사에 2005년까지 자동검안기 등 안과용 계측장비 900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비츠는 안과 병원과 안경점에서 사용하는 진단기기인 자동검안기와 자동렌즈미터·디지털리프렉터·근접시력진단기 등을 수출하게 된다.
알에이치버튼은 미국 내 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향후 휴비츠가 생산하는 안과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미국 내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김현수 사장은 “이번 계약은 세계시장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 일본제품을 제치고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선진국에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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