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감별기업체인 엑스티엠(대표 정훈 http://www.xtm.co.kr)은 최근 미성년자의 담배 구입을 방지하기 위해 독일 정부가 추진중인 ‘담배자판기 IC카드 설치사업’을 겨냥, ID 감별기인 ‘PE+CARE’를 개발해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독일 담배자판기에 사용이 가능한 IC카드 겸용 독일 신분증 감별기로, 독일 4U사를 통해 2006년말까지 총 5000만달러에 이르는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내년부터 바뀌게 되는 중국인 신분증 감별기 시장 진출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 내년부터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정훈 사장은 “엑스티엠은 이미 위폐감별기로 세계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며 “향후 3년 이내에 세계 최일류 위폐감별기 업체로 성장하고 위폐감별기 개발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