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와 독일 인피니온테크노로지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FeRAM(강유전성 RAM)의 개발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경제전문통신인 AFX가 보도했다.
도시바는 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2년간 인피니온과의 공동 연구작업으로 주로 이동통신기기 등에 이용되는 비휘발성, 저전력 반도체인 32Mb FeRAM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그러나 새로 개발된 메모리제품의 출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FeRAM은 NOR형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프로그램 반응시간, 저전력 소모, 입력 사이클 등의 면에서 강점이 있는데 게임기, 이동전화, 휴대형 제품 및 집적회로(IC)카드 등에 응용될 수 있는 차세대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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