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는 인터넷을 포함해 통신·보험·TV·라디오 및 광고 등 최소한 6개 산업 분야를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외국 자본에 개방키로 했다.
새로 개방되는 분야에는 인터넷·위성통신·텔렉스·전보 등 정보통신 일부 분야와 보험·송전 및 전력판매·교육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또 인쇄, TV·라디오 스튜디오, 광고, 홍보 및 국제컨설팅, 그리고 소프트웨어 제작에도 외국자본의 투자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석유 탐사·생산, 방위산업 등 16개 분야에는 여전히 외국자본 투자가 허용되지 않는다. 또 이슬람 성도인 메카와 메디나에 대한 부동산 투자와 도소매업, 그리고 인력수급부문도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외국자본의 투자가 사안별로 제한되는 이른바 ‘네거티브 리스트’의 22개 분야는 매년 상황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왕세자가 이끄는 SEC는 지난 2000년 4월 설치된 후 지금까지 투자개방을 통해 모두 130억달러가 넘는 외국자본을 유치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