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자문기관인 정부세제조사회는 이산화탄소 등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효과 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환경세 도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르면 2006년 도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환경세를 둘러싸고는 기업의 생산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과세하는 탄소세와 석유·석탄 등의 연료에 과세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일본정부의 지구온난화 대책 세제전문위원회는 지난해 6월 2005년부터 3년 이내에 ‘온난화 대책세’를 도입하는 내용의 중간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9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