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그래픽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MS의 X박스 그래픽용 GPU 칩세트 및 오디오·네트워킹용 MCP 칩세트의 가격분쟁을 마무리했다고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두 회사는 또 앞으로 X박스의 가격인하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엔비디아가 MS에 납품하는 X박스용 그래픽칩의 가격과 수량을 놓고 지난해 4월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사장은 “엔비디아와 MS가 X박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원을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로비 바흐 부사장은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며 “X박스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