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 강북 AS 센터 오픈

 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jtel.co.kr)은 29일 지금까지 위탁운영해오던 신설동의 사후서비스(AS)센터를 ‘셀빅 강북 AS센터’로 새롭게 확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 AS센터는 자사 개인휴대단말기(PDA) 제품인 셀빅의 AS는 물론 셀빅 제품 및 액세서리 전시·판매, 사용법 문의 등 사용자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텔은 오는 3월에는 강남 AS센터를 오픈하는 등 서비스 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이텔은 기업 및 공공시장 공략을 위해 기업용 PDA 사이트(http://www.jtel.co.kr/enterprise)를 구축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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