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신금융협회(회장 유종섭)는 최근 신용카드회사의 잇따른 수수료 인상조치가 심각한 경영압박으로 인한 최소한의 자구책인 만큼 일부의 비판적인 시각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카드사들이 실적호조에 따른 수익환원 차원에서 수수료율을 인하했으나 대출영업 제한조치나 연체율 증가, 과다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각종 규제조치로 인해 최근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신용카드 금리는 시장기능에 맡겨 자연스럽게 결정돼야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서한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