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체 에프에스티(대표 장명식 http://www.fstc.co.kr)는 삼성전자와 18억7000만원 규모의 300㎜ 웨이퍼 공정용 칠러(chill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매출의 15%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삼성전자는 이를 12라인에 투입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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