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폴더(웹스토리지) 및 P2P 서비스 업체인 그래텍(대표 배인식 http://www.gretech.com)은 NHN(대표 이해진·김범수 http://www.naver.com)과 제휴, 네이버 회원들에게 10Gb의 웹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웹폴더 서비스를 21일부터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웹폴더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사이버 폴더에 저장된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지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업로드시 10Gb까지 무료, 다운로드시 100MB당 100원의 유료로 제공된다.
네이버 회원들 간에는 웹폴더에 저장된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28일부터는 네이버 회원뿐 아니라 그래텍과 제휴를 맺은 프리챌(마이폴더)과 하나포스닷컴(엑스폴더) 회원들과도 자료공유가 가능해 공유범위가 대폭 넓어진다.
그래텍과 NHN은 웹폴더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매일 1만명에게 1000패킷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인식 그래텍 사장은 “네이버와의 제휴는 사이버폴더 서비스가 네티즌들의 기본서비스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사이버폴더 시장은 연말까지 6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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