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스프와 미국 하니웰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사업과 나일론 섬유사업간 빅딜을 성사시켰다.
한국바스프(대표 류종열 http://www.basf-korea.co.kr)에 따르면 바스프는 하니웰의 세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사업을 인수하고 나일론 섬유사업을 하니웰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빅딜로 바스프는 섬유사업을 접고 스티레닉스, 폴리우레탄 및 나일론 중간체 등 플라스틱사업에 집중하게 된다.
바스프의 한 관계자는 “플라스틱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하니웰의 경쟁력 있는 사업부를 인수했다”며 “이번 인수로 자동차 및 전기전자 재료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빅딜은 미국·유럽 등의 감독승인을 거쳐 올 상반기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