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정부는 최대 현안인 북한 핵문제를 비롯해 통상 의제인 남북교류사업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민간인의 군사분계선 통과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경의·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사업, 금강산 육로관광사업, 개성공단사업 등 남북교류협력사업 진전을 위한 남북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15일 ‘북측 대표단과의 면담 용의’를 밝힘에 따라 노 당선자와 북측 대표단과의 회동 성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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