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컴포넌트 전문업체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http://www.win.co.kr)은 KT의 인사시스템을 e비즈니스 환경에 걸맞도록 ‘온라인 인적자원관리(e-HRM)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 5개월여간 KT의 업무별로 분산돼있던 인사시스템을 통합해 새로 모델링하고 클라이언트서버, 웹애플리케이션, 개발 아키텍처 등을 개선했다. 이 중에서 KT의 인사시스템 개선에 따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igration), 업무담당자용 3계층(tier)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작업은 KT인포텍이 맡았다.
KT는 이번 인사시스템 개선작업에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생산성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신한은행, LG카드, 현대증권, LG투자증권, 동부화재 등 금융권을 위주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공급해왔으며 이번에 KT프로젝트를 완료함에 따라 통신분야로 고객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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