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기반의 CRM 전문업체 MPC가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MPC(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는 중국 베이징에 현지사무소(한국안과유한공사 베이징대표처:韓國安科有限公司 北京代表處)를 설립, 내달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MPC는 베이징사무소를 통해 현지업체에 대한 컨설팅, 기술영업지원, 신규 비즈니스 발굴, 현지업체와 제휴를 추진하는 등 중국에서 이뤄지는 모든 비즈니스를 이끌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영관 사장은 “삼성전자서비스 차이나의 콜센터를 구축하고 다롄 연초창에 자체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그동안 중국에서 콜센터 구축 노하우를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중국 비즈니스에 자신이 있다”며 “협력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올해만 7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MPC는 이번 중국사무소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에도 협력사를 통한 솔루션 영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해외진출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MPC는 5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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