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임산부·어린이·노약자 등을 위한 높낮이 조절 세면대가 선보인다.
와코테크인터내셔날(대표 이해만)은 버튼 조작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장애인·노약자·아동·디스크환자 등에게 편리한 자동 세면대 ‘옥타브·사진’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면기와 거울이 일체형으로 사용자가 간단한 버튼조작을 통해 세면대의 높이를 화장실 바닥에서 35∼100㎝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세면대를 상하로 움직이는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방수 동력전달 메커니즘은 슬림현상 베어링 특수장치를 장착해 작동시 소음을 크게 감소시키며, AC/DC 12V SMPC 방식으로 제작돼 국제규격을 만족한다.
또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와 성형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배수관은 안테나 방식으로 제작돼 세면대의 높이에 따라 자동으로 높낮이가 조절된다.
이밖에 선택사항인 음성인식 시스템과 적외선 감지식 프론토 콜기능을 장착할 경우 버튼조작 없이도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향후 주택·고급빌라·호텔·병원·실버타운 등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와코테크인터내셔날은 ‘옥타브’로 국내특허와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해외특허를 출원중이다. 문의 (02)836-1220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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