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커뮤니케이션(대표 김윤근)이 지난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월급정보사이트 ‘페이오픈(http://www.payopen.co.kr)’ 회원사를 대상으로 임금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25개 업종의 전체 평균 임금상승률은 7.3%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자·통신업이 평균상승률보다 낮은 6.47% 인상됐으며, 컴퓨터·정보통신업도 평균상승률을 겨우 넘는 7.38% 인상된 것으로 나타나 올해 IT업종의 임금상승률이 전반적인 IT산업의 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 결과 가장 높은 임금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건강·의약·병원·화장품업으로 9.0% 상승했고 다음으로 광고업종(8.8%), 정밀광학·영상·음향업(8.2 %)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페이오픈을 통해 실시한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컴퓨터·정보통신업 1170개사, 금융기관·보험·증권·카드업 1159개사, 유통·운송·음식료업 1775개사 등 모두 1만3878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자커뮤니케이션 김윤근 사장은 “페이오픈 회원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종별 임금상승률을 조사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임금상승률을 조사해 다양한 분석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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