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벤처기업인 뉴로스(대표 김승우)는 성탄절을 앞두고 월드컵 전야제 행사에서 소개된 로봇새 ‘사이버드’의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월드컵 전야제 행사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대신해 하늘로 날아오른 로봇새 ‘사이버드’는 무선 조정으로 날개를 퍼드덕거리는 하이테크 토이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 로봇새가 옵션사양에 따라 개당 38만∼55만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월드컵 행사를 통해 유명세를 치른 덕에 성탄절을 앞두고 청소년, 대학생층에서 특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로스는 제품판매를 위해 이달초 전국 30개 RC모델 전문점에 사이버드 판매망을 구축했으며 내년 3월에는 사이버드의 보급형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