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채널 스카이KBS스포츠(대표 금동수)는 중계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실시간 농구 데이터 운영을 방송사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기록 CG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 CG 개발업체인 씨엔피에스(대표 최형석)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현장 전광판 시간이나 공격제한 시간에서부터 최신 KBL 공식데이터 등 방송 중계에 필요한 모든 기록 인터페이스를 전화 회선을 통한 통신기술을 이용해 방송사의 부조정실에서 운영할 수 있는 원격 데이터 라이브 방송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스카이KBS스포츠는 현장에 직접 중계진을 파견해야만 가능했던 실시간 기록 전송과 정확한 기록 제공 서비스를 지역에 관계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지방 경기와 각종 국제 경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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