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올해 매출이 작년 대비 44% 성장한 360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각각 200% 성장한 18억원, 1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생체용 임플란트의 매출이 증가하고 품질개선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내년 매출목표를 올해 대비 50% 증가한 550억원으로 잡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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