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이용경 사장이 12일 일일 산타 할아버지가 돼 25명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 사장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위치한 ‘성남 신나는 공부방’을 찾아 준비해간 선물 보따리를 풀어 정담을 나누며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이날 KT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전에 조사해 가방·잠바·인라인스케이트·축구화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결손·결식아동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또 ‘성남 신나는 공부방’을 운영하는 곽삼화씨에게는 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월드패스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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