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제스턴(대표 조인성)은 중국 소프트웨어 유통업체 시츠트랭크테크놀로지와 게임판권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게임 ‘애플파이’를 중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스턴은 이번 계약으로 계약금 40만달러와 향후 중국 매출의 25∼40%를 러닝 로열티로 받을 예정이다.
‘애플파이’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팬터지 롤플레잉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게임속에 e메일 발송 및 영상채팅 등이 구현돼 커뮤니티 기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일본에서도 공개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진출로 한·중·일 3국 동시 서비스를 눈앞에 두게 됐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은 제스턴이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9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게임교류회에 참가한 뒤 추후 협상으로 성사됐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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